소년원 면회

나와 매주 성경공부를 하는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입소 청소년 중 한 명이 외부의 다른 청소년과 시비가 붙어 소년원에 들어갔다. 퇴소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여서 나는 너무 속이 상했다.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센터장님께 내가 …

글 보기

생명돌봄홀 리모델링 감사예배

부산CBS 빌딩 6층 강당과 생명돌봄 사무실 리모델링 감사예배가 있었다. (사)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은 ‘노인과 바다’라는 별명을 가진 부산의 초고령화, 저출산 문제를 부산 시민과 기독교계에 알리고 건전한 연애, 결혼, 가정, 육아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

글 보기

자살예방 키링

Don’t let your story end! Your story isn’t over yet! 2013년부터 전세계적으로 자살예방을 의미하는 세미콜론 디자인이 들어간 키링이 도착했다. 물론 내가 디자인을 의뢰하긴 했지만, 어디서 어떻게 만드는지 전혀 모른다. 낮은울타리가 …

글 보기

알바하는 청소년과의 만남

둥지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에서 나와 성경공부를 했던 한 아이가 두 주 전 퇴소를 했다. 퇴소 후 알바를 하면서 집 생활에 다시 적응 중이라고 들었는데, 사실 이 때가 아이들에겐 또 다른 어려운 …

글 보기

친구의 생일

지난주 수요일, 고교 시절 친구와 성경공부를 하는 날인데 공교롭게도 친구의 생일이었다. 서프라이즈를 위해 케이크를 준비하기 위해 제과점에 갔을 때 저당 케이크가 눈에 들어왔다. 우리 나이엔 저당 케이크가 딱이다. 친구를 친구의 …

글 보기

나의 다정한 목회 선생님

9/15(월) 부산에 그리스도 중심설교 세미나 강사로 오신 김태권 목사님을 뵀다. 김 목사님은 내가 교육전도사와 부목사 시절의 담임목사님이셨다. 김 목사님은 늘 내게 존대하는 표현을 쓰시고, 겸손하고 솔직하게 당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눠주셔서 …

글 보기

고교 친구와의 통화

매주 만나 성경공부를 하는 A라는 고교 친구가 있다. A가 건강이 좋지 않아 매번 내가 집앞까지 데리러 간다. 낮은울타리에서 공부를 마친 후에는 같이 A가 원하는 메뉴로 식사를 하고, 거의 일주일 내내 …

글 보기

목사, 안티, 가나안

목사와 안티와 가나안이 모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서로 자기 주장하느라 다툴 것 같지만 상식과 존중과 공감만 있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할 수 있다. 오늘도 3시간을 훌쩍 넘겼다. 두 분은 내가 …

글 보기

‘여백으로 살아가기’ 북토크

김선영 작가님의 ‘여백으로 살아가기’ 북토크가 기쁨의집 기독서점(대표 김현호)에서 열렸다. 예상치 못한 첫 오프라인 만남에 반가움과 함께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김 작가님을 보니 나와 같은 대문자 l 성향인 것 같다. 아쉽지만 …

글 보기

부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실행위원회

지난 9월 4일(목) 저녁 물만골문화센터에서 부산기윤실 실행위가 모였다. 개인이든 단체든 정체성과 방향성을 점검하는 일은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다. 현재 기윤실이 어떤 도전을 받고 있는지, 실제 어떤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