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70세 가까운 불교 신자와 그를 전도하려고 나와의 만남을 주선한 친구를 함께 만났다. 나는 기독교나 성경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느냐고 물었다. 잠깐 멈칫하더니 전혀 없다고 했다. 보통은 궁금한 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
70세 가까운 불교 신자와 그를 전도하려고 나와의 만남을 주선한 친구를 함께 만났다. 나는 기독교나 성경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느냐고 물었다. 잠깐 멈칫하더니 전혀 없다고 했다. 보통은 궁금한 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
CBS본사 보도국장을 역임하고 올해 부산CBS 본부장으로 취임한 안성용 본부장님이 점심을 사주셨다. 내가 올해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회 서기가 되긴 했지만, 안 본부장님은 요즘 부산의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고 다니시느라 아주 바쁘신 와중에 …
이번 주부터 비신자와의 만남을 재개했다. 두 달여 만의 만남이다. 지난 주간 약속을 잡고 원활한 만남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 중 내 뇌리 한 켠으로 기도의 방향과는 다른 생각이 들어왔다. ‘그동안 공부를 …
부산은 청년이탈률 전국 1위이다. 직장, 주택 문제 등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오늘 뉴스에도 전국 첨단산업 생산액이 900조에 가까운데 부산은 그중 2% 정도라고 한다. 막연하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부산이 다음세대가 정착해서 …
수도권에 있을 때 가까이 지냈고 총회 전도부 임원일 때 나를 총회 전도세미나의 강사로 추천했던 김승준 목사님이 신호교회의 청빙을 받아 부산에 오셨다. 부산에 좋은 분이 오셔서 감사하다. 명지쪽이라서 명지의 귀인 이음교회 …
12월 초, 너무 아픈 경험을 했다. 성인으로 하면 구치소에 있다가 집행유예로 나온 것과 비슷한 아이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또 친구들과 어울려 비행을 저지르다가 입건되어 다시 구치소와 비슷한 분류심사원에 아이를 데려다주는 …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브릿지’ 총회에 참석했다. 브릿지는 올해엔 부산의 마지막 쪽방촌인 물만골 공동체를 중점적으로 도왔고, 오늘 모임을 한 물만골 문화센터(MCC)를 완공하는데 마중물이 되었다. 이분들이 돈과 시간이 …
내가 부산에 내려왔을 때 비신자인 남편을 전도해달라고 처음으로 내게 연락한 사람이 이승온 지휘자님이다. 그후 남편과 함께 만나서 기독교에 관련된 대화를 여러 차례 나눴고, 현재 그 남편은 간간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
낮은울타리가 있는 해운대를 중심으로 부산의 반대편 명지에 지역사회를 위해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고 꾸준히 유익한 공개강좌를 주최하는 이음교회(담임 유진석 목사)가 있다. 오늘 그곳에서 낮은울타리 식구들과 함께 예배했다. 유 목사님은 서면에서 방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