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청소년의 선물

지난 10월 30일 목요일에 둥지(센터장 임윤택 목사)까지 가는 길이 험난했다. APEC 요인 통과 때문에 경찰통제에 따라 범내골방향 황령터널 교차로에서 10분 가까이 기다렸다. 말이 10분이지 퇴근 시간 교차로에서의 10분은 어머어마한 정체를 …

글 보기

둥지 청소년들과의 외식

둥지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 아이들과 성경공부를 하는 날인데 공교롭게도 추석 연휴 전날이다. 어른들도 긴 연휴를 앞두고 설레는데 아이들은 오죽하랴. 그동안 잘 들어준 아이들이 고맙기도 해서 고기를 사기로 했다. 아이들은 그 소식을 …

글 보기

소년원 면회

나와 매주 성경공부를 하는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입소 청소년 중 한 명이 외부의 다른 청소년과 시비가 붙어 소년원에 들어갔다. 퇴소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여서 나는 너무 속이 상했다.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센터장님께 내가 …

글 보기

둥지복음(10)

“해마다 그랬던 것처럼 열두 살이 된 예수님은 부모를 따라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갔어. 우리 설날이나 추석 명절 연휴에는 며칠 노는 지 아니?” “삼 일요.”“더 길게 놀 때도 있어요.” “맞아. 주말이 …

글 보기

알바하는 청소년과의 만남

둥지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에서 나와 성경공부를 했던 한 아이가 두 주 전 퇴소를 했다. 퇴소 후 알바를 하면서 집 생활에 다시 적응 중이라고 들었는데, 사실 이 때가 아이들에겐 또 다른 어려운 …

글 보기

두 명이나 떠난 둥지

지난 주엔 캠프가 있다고 해서 2주 만에 둥지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에 갔다. 그새 2명이 비행으로 인해 소년분류심사원으로 들어갔다. 난 전날 그 소식을 듣고 너무 속상해서 잠을 설쳤다.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마음을 …

글 보기

8/21 둥지에서 일어난 일

1. 아이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너무 쉬워보여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난 누구나 구원을 얻기 귀해선 쉬워야 하기 때문에 복음이 필요하다고 했다. 저녁 먹고 졸리는 시간이지만 아이들은 질문도 …

글 보기

둥지복음(9)

“41절에 보면 예수님의 부모 이야기가 나오거든. 예수님의 부모 이름 기억나니?” “마리아.” “엄마는 마리아 맞아, 아빠는?” “요셉.” 한두 명이었으면 금방금방 답이 나오기 힘들었겠지만 일여덟 명이라 누군가는 답을 한다. “요셉과 마리아가 해마다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