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윤실 청년 관련 포럼

부산기윤실에서 ‘공정과 자유, 청년들은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주제로 조찬 포럼을 가졌다.
40대 젊은 기독교인 중심으로 시작되었던 부산기윤실은 어느덧 5,60대 인원들로 채워졌다.
청년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임을 기획한 것은 가상하고 나도 4시간밖에 못자고 나왔지만 과연 이런 모임을 청년들이 좋아할까?
감사하게도 30대 청년 2명이 참여해서 솔직한 의견을 말해줬다.
“청년에 대해 고민해주는 건 고맙지만 이런 공식적인 자리는 부담스럽습니다.”라고.
갈 길이 멀다.

부산기윤실 포럼 포스터 [화면캡처 강신욱]

조찬은 샌드위치와 우유.
부산의 교회 숫자가 1800개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부산기윤실을 후원하는 교회 숫자가 1%도 안되는 12개라는 것에 조금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