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사진 좌측부터 정민교, 이신혜, 권오성 등 네 명이 처음 만난 날짜인 8월 8일을 모임 이름으로 삼은 ‘영팔영팔’모임을 가졌다.
우리가 초심을 잃지 말고 영혼이 팔팔하기를 바란다는 바람도 담았다.
당시 우리 모두는 어떤 사역을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한 가운데 있었는데, 서로 그 사정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4년 후, 정 목사님은 시각장애인 사역으로, 이 목사님은 AI 강사로, 권 목사님은 탈북자 사역과 찬양 사역, 나는 비신자 전도와 비영리법인 사역으로 각자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우리를 사용해 주시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내가 제안해서 감사 기도를 드렸다.
우리가 거의 매달 모임을 한지 햇수로 벌써 5년이 되었다.
서로와 모임에 대한 마음이 없었으면 꾸준히 만남을 지속해 올 수 없었을 것이다.
특히 매번 모임을 위해 대전에서 부산까지 내려온 이신혜 목사님 덕이 크다.
자축 선물로 ‘하나님의 선물’(서진교 저), ’모든 이야기의 시작, 신화에서 계시로‘(정우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