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정한 목회 선생님
9/15(월) 부산에 그리스도 중심설교 세미나 강사로 오신 김태권 목사님을 뵀다. 김 목사님은 내가 교육전도사와 부목사 시절의 담임목사님이셨다. 김 목사님은 늘 내게 존대하는 표현을 쓰시고, 겸손하고 솔직하게 당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눠주셔서 …
강신욱 목사의 일상과 단상을 게시합니다.
9/15(월) 부산에 그리스도 중심설교 세미나 강사로 오신 김태권 목사님을 뵀다. 김 목사님은 내가 교육전도사와 부목사 시절의 담임목사님이셨다. 김 목사님은 늘 내게 존대하는 표현을 쓰시고, 겸손하고 솔직하게 당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눠주셔서 …
매주 만나 성경공부를 하는 A라는 고교 친구가 있다. A가 건강이 좋지 않아 매번 내가 집앞까지 데리러 간다. 낮은울타리에서 공부를 마친 후에는 같이 A가 원하는 메뉴로 식사를 하고, 거의 일주일 내내 …
목사와 안티와 가나안이 모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서로 자기 주장하느라 다툴 것 같지만 상식과 존중과 공감만 있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할 수 있다. 오늘도 3시간을 훌쩍 넘겼다. 두 분은 내가 …
김선영 작가님의 ‘여백으로 살아가기’ 북토크가 기쁨의집 기독서점(대표 김현호)에서 열렸다. 예상치 못한 첫 오프라인 만남에 반가움과 함께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김 작가님을 보니 나와 같은 대문자 l 성향인 것 같다. 아쉽지만 …
지난 9월 4일(목) 저녁 물만골문화센터에서 부산기윤실 실행위가 모였다. 개인이든 단체든 정체성과 방향성을 점검하는 일은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다. 현재 기윤실이 어떤 도전을 받고 있는지, 실제 어떤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
지난 9월 5일(금)-7일(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헬씨베이비 페스티벌’에 내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사)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이 부스를 운영했다. (사)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은 부산CBS와 함께 부산의 출생률(2024년 0.68, 전국 평균 0.75) 1.0을 목표로 청년 남녀의 만남, 결혼, …
하나복(하나님 나라 복음) 김형국 목사님의 소문은 수도권에서 지낼 때부터 들었다. 얼마든지 주목 받을만한 제도권 목회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단아 취급을 감당하며 끝까지 생성 이유를 좇는 교회를 세우고자 했고, 그 …
타이어 펑크와 지렁이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설마 지렁이 때문에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것일까? 아침에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다. “타이어에 펑크가 났는데 알고 계신가 해서요.”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낭패를 겪을까봐 미리 연락해주신 …
‘작은 예수 선교회’의 대표 서진교 목사님은 내가 남서울평촌교회를 담임할 때 4년간 청년부 담당교역자로 지냈다. 그리곤 내 소개로 알게 된 ‘굿윌스토어’에서 장애인 자립에 대해 더 구체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고, 장애인과 노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