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로푸는성경’ 4쇄

부산에 내려와서 처음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날 그날 어렵게 성사된 비신자와의 만남을 일기처럼 남겼다.
비신자와 만남의 어색함과 약간의 경계, 그들의 공격적인 질문까지 솔직히 담았다.
그 글을 모아서 낸 책이 ‘대화로 푸는 성경:창세기’이다.

지난 달에 4쇄를 찍고 그 책을 받아들었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모든 일이 기적같다.
가끔 비신자에게 선물하기 전에 먼저 읽다가 도움을 받았다는 기독교인과 이 책을 선물 받아 읽고는 기독교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비신자의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 참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