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나 떠난 둥지
지난 주엔 캠프가 있다고 해서 2주 만에 둥지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에 갔다. 그새 2명이 비행으로 인해 소년분류심사원으로 들어갔다. 난 전날 그 소식을 듣고 너무 속상해서 잠을 설쳤다.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마음을 …
지난 주엔 캠프가 있다고 해서 2주 만에 둥지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에 갔다. 그새 2명이 비행으로 인해 소년분류심사원으로 들어갔다. 난 전날 그 소식을 듣고 너무 속상해서 잠을 설쳤다.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마음을 …
김선영 작가님의 ‘여백으로 살아가기’ 북토크가 기쁨의집 기독서점(대표 김현호)에서 열렸다. 예상치 못한 첫 오프라인 만남에 반가움과 함께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김 작가님을 보니 나와 같은 대문자 l 성향인 것 같다. 아쉽지만 …
지난 9월 4일(목) 저녁 물만골문화센터에서 부산기윤실 실행위가 모였다. 개인이든 단체든 정체성과 방향성을 점검하는 일은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다. 현재 기윤실이 어떤 도전을 받고 있는지, 실제 어떤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
지난 9월 5일(금)-7일(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헬씨베이비 페스티벌’에 내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사)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이 부스를 운영했다. (사)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은 부산CBS와 함께 부산의 출생률(2024년 0.68, 전국 평균 0.75) 1.0을 목표로 청년 남녀의 만남, 결혼, …
공동체를 위한 기도사랑과 진리이신 하나님, 낮은울타리가 방학을 보내고 9월을 맞아 다시 모여 함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사도신경의 고백인 성도의 교제가 우리의 기쁨과 힘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작은 공간일지라도 함께 모일 수 있음을 감사하는 …
낮은울타리예배가 방학을 마치고 한 달만에 다시 모였다. 하루 전날 단톡방에 안부를 묻고, 만나면 정말 반가울 것 같다고 올렸다. 심야까지 영업을 하는 포차를 하는 식구는 토요일 밤 체력관리를 하며 일하고 낮은울타리예배에 …
하나복(하나님 나라 복음) 김형국 목사님의 소문은 수도권에서 지낼 때부터 들었다. 얼마든지 주목 받을만한 제도권 목회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단아 취급을 감당하며 끝까지 생성 이유를 좇는 교회를 세우고자 했고, 그 …
타이어 펑크와 지렁이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설마 지렁이 때문에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것일까? 아침에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다. “타이어에 펑크가 났는데 알고 계신가 해서요.”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낭패를 겪을까봐 미리 연락해주신 …
지난 7월에 요양병원에 가서 병상세례를 베풀었던 99세 어르신의 따님에게 세례증서를 전달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자가 몇 명 되지 않는 집안에서 신앙 생활 중인 권사님은 “낮은울타리 덕분에 우리 엄마가 세례를 받아서 …
‘작은 예수 선교회’의 대표 서진교 목사님은 내가 남서울평촌교회를 담임할 때 4년간 청년부 담당교역자로 지냈다. 그리곤 내 소개로 알게 된 ‘굿윌스토어’에서 장애인 자립에 대해 더 구체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고, 장애인과 노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