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회복센터 퇴소식

지난주, 한 아이가 둥지청소년회복센터를 퇴소했다. 어머니가 무속인인 아이였는데, 지난 여섯 달동안 나와 성경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공개적으로 고백한 아이이다. 둥지복음을 시작한 후 그동안 10명이 넘는 아이가 퇴소했지만 퇴소식을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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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

난 지난 2023년 1월부터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부산에서 비신자 대상으로 사역할 때 간혹 교회당 건물이 없다고 이단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이란 타이틀은 그런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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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청소년 & 신발

지난 토요일 쉼터 아이에게 인스타 DM을 보냈다. 일요일에 뭐하냐고 물었더니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했다. 같이 저녁 먹겠냐고, 내 딸도 나갈 것이라고 했더니 좋다고 했다. 먹고 싶은 것을 물었을 때 당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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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도 심방이 필요해요

부산에서 초교파 목회자 독서 모임으로 함께 하다가 대전과 용인으로 각각 떠난 구세군 사관(2026년 1월부로 사임)과 루터교 목사가 있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 다녀오는 일정 중 올라갈 때 대전에 들러 ‘드림타임교육연구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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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저항’ 연속 관람

월요일(5/18)에 이어 화요일(5/19)에도 뮤지컬 ‘저항‘을 한 번 더 봤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어렵게 왔기에 한 번만 보기엔 아까왔기 때문이다. 둘쨋날엔 극중인물이자 실존인물인 안느의 편지 번역에 기여한 압구정 대감 표현종 목사님이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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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저항’

개신교는 한 때 ’프로테스탄트’로 불렸다. 세상의 유행과 강요와 유혹에 저항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의 개신교는 ‘프로테스탄트‘라는 이름을 지키려하지 않고 대신 ’기득권의 종교‘라는 이름을 얻었다. 게다가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 같다. 광야아트센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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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케이크

낮은울타리 식구가 케이크를 들고 들어오길래 누구의 생일을 모여서 축하하기로 한 모양이라 여기고 “어느 분 생일인가요?”라고 물었다. ”스승의날 케이크인데요.”라는 대답이 돌아와서 순간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 예전 수도권에서 목회할 때는 스승의날에 교역자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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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516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사이의 주일을 맞아 현대사의 아픈 사건들을 기억합니다.두 번이나 군사쿠데타가 성공하고 30년 넘는 군사정권을 경험한 나라에서 친위쿠데타가 실패할 정도로 민주주의가 꽃피게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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