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가 무너지며 생긴 일
영도 중리초등학교 앞 상가에서 아이들에게 짧은 성경구절을 암송하면 과자를 주면서 전도하는 암송학교를 다시 열 준비를 하는 김봄이 전도사님과 통화했다. “전도사님, 암송학교 준비에 어려움은 없으세요?” “목사님, 기적같은 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상가 …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지 설명합니다.
영도 중리초등학교 앞 상가에서 아이들에게 짧은 성경구절을 암송하면 과자를 주면서 전도하는 암송학교를 다시 열 준비를 하는 김봄이 전도사님과 통화했다. “전도사님, 암송학교 준비에 어려움은 없으세요?” “목사님, 기적같은 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상가 …
화명일신기독병원 원목 김외숙 전도사님의 초청으로 9월 16일 오전 8시 직원예배에서 설교했다. 비기독교인 비율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절반이 넘는다고 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20분이라고 했다. 성경 이야기를 자세히 할 수도 없고, …
8월 말, 김해에 사는 한 성도가 무릎과 허리의 통증으로 낮은울타리 예배에 당분간 참석하기 어렵겠다고 소식을 보내왔다. 함께 예배하지 못한지 석 주가 되었을 때 다른 낮은울타리 식구들에게 우리가 김해로 가서 함께 …
최근 어떤 사람이 예배 설교에서 CBS를 음해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CBS에 대한 후원을 중단하라고 선동했다. 설교 시간에 그런 내용을 전하는 사람이 가장 큰 문제이긴 하지만, 그런 내용을 사실 확인도 없이 수용하거나 …
고교 친구와 성경 공부를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함께 찬송가를 불렀다. 정말 많은 동창과 교류하던 친구였는데, 건강을 잃은 지 10년이 넘자 먼저 연락해 오는 친구는 한 손으로 꼽을 …
9월 6일 예배를 마쳤을 때 한 가정이 급히 일어났다. 출근 시간이 앞당겨져서 점심 식사를 같이 할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김밥 한 줄씩 챙겨 들고 가야한다는 것이다. “출근 시간에 변동이 생겼으면 …
공동체를 위한 기도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우리가 두꺼운 옷을 입을 날이 올까 회의가 들 정도로 지난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우주의 질서를 잡고 계신 하나님의 은혜로 가을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의 …
시작은 여유로왔다. 전날 성찬식용 치즈 케이크를 미리 사놓기도 했고, 주일 이른 아침 달리기도 하고, 미리 낮은울타리에 도착해서 주보와 설교문도 인쇄를 마쳤다. 뒤이어 도착한 낮은울타리 식구들과 대화도 했다. 예배 직전 한 …
공동체를 위한 기도계절의 순환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낮은울타리가 방학을 잘 보내고 다시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온열피해자가 속출했던 폭염 중에도 낮은울타리 식구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과 형편상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의 상황을 하나님이 아시는 줄 믿사오니 …
지난 23일 개강 기념 ‘어른들을 위한 성경 이야기’ 행사가 있었지만 정식 하반기 첫 예배는 30일이었다. 아쉬운 소식은 김해에 혼자 사시는 최고령 식구가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한동안 참석이 어렵다고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