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의지하는 청소년들
가정에서 지낼 수 없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3개월 동안 생활하게 하는 ‘청소년단기쉼터‘라는 곳이 있다. 집이 있어도 들어갈 수 없는 고등학생 A와 집에 돌봐줄 사람이 없는 중학생 B는 그곳에서 만났다. 다른 …
가정에서 지낼 수 없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3개월 동안 생활하게 하는 ‘청소년단기쉼터‘라는 곳이 있다. 집이 있어도 들어갈 수 없는 고등학생 A와 집에 돌봐줄 사람이 없는 중학생 B는 그곳에서 만났다. 다른 …
테니스를 치자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연락하는 은퇴 목사님이 있다. 7월 초에 수련회 참석 중이라 거절한 적이 있어 무더위 중이지만 예의상으로라도 가야될 분위기였다. 보통 오후 서너 시에 만나 치는데, …
요즘 부산은 동남아처럼 무척 습하고 덥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었다가 연령이 위인 분들을 만날 자리가 자리인지라 더위를 무릅쓰고 셔츠에 긴바지로 갈아입었다. 나이가 위인 분들을 만나는 건 동년배나 아랫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아무래도 …
고교 시절 친구가 생일인데 같이 식사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내가 시간을 내줄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시간을 내겠다고 했는데 몸이 좋지 않아 친구의 연락을 받고 겨우 일어났다. 친구는 내 음성을 …
기독교 언론계에 계신 분들이 다른 일로 부산에 오셨는데 일부러 내게 연락을 주셔서 부산역 근처에서 잠시 만남을 가졌다. 사진의 내 좌측부터, 국민일보 종교국 김지방 부국장님은 작년 킹오브킹스 시사회에서 뵀었고,월드비전 이영호 총괄PD님은 …
한 달 쯤 전 서울 좋은나무교회 담임이며 구약학 박사인 최현기 목사님이 성경강의를 하러 부산에 올 일정이 있는데, 그때 날 만나고 싶다고 했다. 최 목사님의 성향을 생각해서 미리 찾아놓은 곳이 백산기념관이다. …
지난 5월 12일(화)이 합신 21회 모교 방문의 날이었다.모교 방문의 날이란 것이 그 기수 중 누군가 채플 설교를 하고, 동기들이 같이 모이고, 십시일반 모아서 그날 신학생들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것이다. 창원 벧엘교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