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쌤 좋아하잖아요”
무더위를 맞아 매주 수요일 저녁에 하던 둥지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 성경공부도 방학 중이다. 임 목사님이 8월 2일(주일)에 둥지 청소년들만 모이는 향유옥합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부탁했다. 나는 설교할 때 시각 자료를 거의 준비하지 …
무더위를 맞아 매주 수요일 저녁에 하던 둥지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 성경공부도 방학 중이다. 임 목사님이 8월 2일(주일)에 둥지 청소년들만 모이는 향유옥합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부탁했다. 나는 설교할 때 시각 자료를 거의 준비하지 …
가정에서 지낼 수 없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3개월 동안 생활하게 하는 ‘청소년단기쉼터‘라는 곳이 있다. 집이 있어도 들어갈 수 없는 고등학생 A와 집에 돌봐줄 사람이 없는 중학생 B는 그곳에서 만났다. 다른 …
소년법원의 처분을 받고 청소년회복센터에 온 아이들이라고 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강요할 수 없다. 특히 나는 봉사자 입장이라서 더 그렇다. 나는 신입 학생이 보이면 그 아이에게 우선 이름과 학년을 묻는다. 이어서 내 …
테니스를 치자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연락하는 은퇴 목사님이 있다. 7월 초에 수련회 참석 중이라 거절한 적이 있어 무더위 중이지만 예의상으로라도 가야될 분위기였다. 보통 오후 서너 시에 만나 치는데, …
지난 7월 26일(주일) 오후부터 27일(월) 오전까지 진해 소재 튤립교회(담임 김현강 목사) 학생부가 낮은울타리에서 수련회를 했다. 합신 동기인 김 목사님은 내게 첫날 저녁과 둘째 날 오전에 각각 1시간씩 강의를 부탁했고, 나는 …
요즘 부산은 동남아처럼 무척 습하고 덥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었다가 연령이 위인 분들을 만날 자리가 자리인지라 더위를 무릅쓰고 셔츠에 긴바지로 갈아입었다. 나이가 위인 분들을 만나는 건 동년배나 아랫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아무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