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소한 일상의 기록입니다.
부산중앙교회 청년부 수련회
7월 8일(수)부터 11일(토)까지 3박4일간 부산중앙교회 청년부 수련회에 강사로 다녀왔다. 무더위 중에도 내 아이들뻘 되는 청년들 50명 남짓이나 앉아있는 걸 보니 너무 귀하고 이뻐 보여서 한 마디라도 더 알려주고 싶었다. 다행히 …
연산제일교회 교사헌신예배
지난 7월 5일에는 연산제일교회 교사헌신예배에서 설교했다. 남서울평촌교회에서 신앙생활하던 집사님의 형인 손관우 목사님이 올초에 이 교회에 교육목사로 부임해서 나를 강사로 추천한 것이다. 교사헌신예배인데 설교하러 단상에 오르니 연세 드신 분들밖에 없어서 적잖이 …
부산기윤실 청년 관련 포럼
부산기윤실에서 ‘공정과 자유, 청년들은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주제로 조찬 포럼을 가졌다. 40대 젊은 기독교인 중심으로 시작되었던 부산기윤실은 어느덧 5,60대 인원들로 채워졌다. 청년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임을 기획한 것은 가상하고 나도 4시간밖에 못자고 …
“그래도 만나주시겠습니까?”
한 달 쯤 전, 쉼터에 있는 청소년이 아는 언니의 폰을 잠시 빌렸다가 잃어버렸다. 그 언니는 똑같은 폰을 주든지, 돈으로 20만 원을 달라고 해서 아이가 난감하게 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내가 그 …
‘성자와 혁명가의 눈으로 본 복음서’
경기도 화성시 봉담 소재 더불어숲동산교회(담임 이도영 목사)에 설교하러 간 적이 있다. 그 때 이 목사님의 저서 ‘탈성장교회‘를 선물받았는데 아주 독특했다. 전도서를 다룬 책이나 야고보서를 다룬 책들은 각각 있지만 코로나 이후의 …
혼자 지내는 친구의 생일
고교 시절 친구가 생일인데 같이 식사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내가 시간을 내줄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시간을 내겠다고 했는데 몸이 좋지 않아 친구의 연락을 받고 겨우 일어났다. 친구는 내 음성을 …
성경과 고대 신화에 관한 책
독서모임을 같이 하는 정우조 목사님의 신간이 나왔다. 창세기 1-11장 이야기를 다룬 ‘모든 이야기의 시작 – 신화에서 계시로‘이다. 기독교에서 ‘신화’라는 이야기는 금기어에 가깝다. 왜냐하면 창조설화를 신화로 보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