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와 혁명가의 눈으로 본 복음서’

경기도 화성시 봉담 소재 더불어숲동산교회(담임 이도영 목사)에 설교하러 간 적이 있다. 그 때 이 목사님의 저서 ‘탈성장교회‘를 선물받았는데 아주 독특했다. 전도서를 다룬 책이나 야고보서를 다룬 책들은 각각 있지만 코로나 이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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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는 친구의 생일

고교 시절 친구가 생일인데 같이 식사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내가 시간을 내줄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시간을 내겠다고 했는데 몸이 좋지 않아 친구의 연락을 받고 겨우 일어났다. 친구는 내 음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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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영혼의 햇빛되신 하나님,여름날의 햇빛은 날로 더워져 가고, 길어져 가는데, 영혼의 빛을 찾는 사람은 날로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이런 분위기 속에서 낮은울타리 식구들을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부족한 저희의 죄와 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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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낮은울타리예배

집에서 낮은울타리까지 걸어 도착하니 더운 느낌이 컸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앞뒤로 문을 열면 맞바람이 불어 선선했는데, 이젠 바람에 의지할 수 없는 기온이었다. 문을 닫고 실외기 앞 베란다 문만 열었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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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고대 신화에 관한 책

독서모임을 같이 하는 정우조 목사님의 신간이 나왔다. 창세기 1-11장 이야기를 다룬 ‘모든 이야기의 시작 – 신화에서 계시로‘이다. 기독교에서 ‘신화’라는 이야기는 금기어에 가깝다. 왜냐하면 창조설화를 신화로 보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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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면회

지난 6월 10일, 분류심사원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을 면회했다. 예전 다른 아이를 면회할 때 당연히 잘 먹을 줄 알고 아이스크림과 음료수와 과자를 샀다가 아이가 음료수만 조금 먹고 다른 건 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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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기억나지 않는 식사

부산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사)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 사업소개와 후원요청을 위해 어느 기업체의 사회공헌 담당자를 만났다. 부산CBS 안성용 본부장님의 주선으로 어렵게 만들어진 자리였다. 장기판에서 처음엔 졸을 조심스레 움직이다가 점차 길게 움직이는 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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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부산 목회자 독서 모임

지난 6월 5일, 오랜만에 부산 목회자 독서모임을 가졌다.다들 사역이 바빠 한동안 만나지 못했었는데, 마침 좋은 이벤트가 있었다. 회원인 정민교(흰여울교회 담임, AL미니스트리 대표) 목사님이 작년 11월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그리스-튀르키예 성경역사지리 탐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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